오레곤 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급자족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엄연히 따져보면 1900년대 초에 이주한 사람들의 정신이 깃들어져 있으며 항상 이렇게 살아왔습니다.
이 생각을 기반으로 했기에 팀 레더맨에서는 멀티툴을 만들었으며 아직도 오레곤 주에 남아있습니다.
왜냐고 물어보신다면 저희는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제공한다는 자부심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 팀 레더맨 선배들이 그래왔듯이.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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